저희 흑돈가는 제주 청정 흑돼지 전문점으로써 참숯을 사용하여 직화구이를 하고 있으며 흑돈가를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잊지못할 최고의 맛을 남겨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고 품질의 제주 청정 흑돼지만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 KBS 고향이 보인다, SBS 맛대맛, 일본 남해방송, 일본 동해 방송에도 소개될 정도로 품격있는 최고의 맛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분포하는 재래돼지는 고구려 시대에 중국 북부지역에서 사육되던 돼지들 중 몸집이 작은 재래종에서 유래된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와 비슷한 시기에 제주도까지 전해져서 토착종으로 자라난 것으로 보인다.

다른 재래돼지와 마찬가지로 몸 전체가 빛이 나는 검은 색의 털로 덮여있으며 얼굴이 좁고 주둥이가 길다.
귀는 작으며 접혀있지 않고 위로 솟아 있다. 다른 외국종에 비해 몸집이 작고 배 부분이 좁다. 가슴은 상대적으로 넓고, 엉덩이가 작고 살집이 없는 편이다. 다리는 짧고 균형이 잡혀있다.

암컷은 보통 10~12개의 젖꼭지가 있고, 5~8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는 외국의 개량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장속도가 느려서, 3주 정도 후에 3.5kg, 100일 정도 후에는 25kg 정도가 된다.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며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능력이 좋다. 고기의 질이 우수하고 맛이 좋아 주로 식용으로 사육된다. 오래전 제주에서는 집집마다 돼지를 길러 왔으며, 경조사시에는 집에서 키운 돼지를 잡아 손님들에게 대접하는 풍습이 있었다. 다른 지방의 돼지고기 보다는 제주의 돼지고기 맛이 특이하다고 하는 것은 옛부터 집에서 잡을 때 그을리기 때문이다.

제주말로 “그실린 도새기”라고 하는데 돼지털을 없앨 때 건초를 이용하여 태워 버리기 때문에 건초의 향이 고기속으로 배어 맛이 특이하게 되는 것이다.
제주의 토종돼지는 털이 검어 “흑돼지”라고 하는데 한라산 자락에 자연방목을 하며 제주도내 산지 농산물 전용사료 (감귤, 당근, 고구마등)으로 사육하기 때문에 돼지비계도 씹는 촉감이 좋을 뿐아니라 육질은 쫄깃쫄깃하고 영양이 많으며 돼지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일반돼지보다 맛이 담백하고 고소하다. 흑돼지 생고기를 숯불에 구워 꽃멸치젓갈에 찍어 먹는 그 맛은 너무도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내어 씹을수록 구미가 당긴다.